친절한 사장님이 정말 너무 예쁘게 포장해서 보내주셨어요 :) 조명을 좋아하는데,, 빈티지는 고민하면 다시 만날 수 없는 존재들이잖아여 >.< 남편 몰래 들고 들어오는건 실패했지만;;; 딱 원하던 사이즈와 찰떡같은 디자인이에요^^ 감사합니다~
TIKITAPI (티키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