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fication]
- Dimensions: Ø15cm
- Material: Porcelain
- 70s / England
1970년대 영국의 도자기 회사 Poole Pottery에서 제작된 Barbara Fürstenhöfer의 아트 페인팅 접시입니다.
Barbara Fürstenhöfer는 뉘른부르크 미술 아카데미 출신의 뛰어나고 감각 있는 예술가로, 아동 도서 삽화와 독일의 프랑코니아 풍경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작품은 Barbara Fürstenhöfer가 Poole Pottery를 위해 아라비안나이트를 주제로 그린 컬렉션 중의 하나인 '아메드 왕자와 요정'입니다.
이야기의 단편적인 부분이 다채로운 색상과 패턴, 동화 같은 그림체로 표현된 플레이트입니다.
작은 도자기 플레이트와 이야기가 담긴 그림의 어울림이 좋으며 귀여운 느낌이 있는 작품입니다.
뒷 면엔 제조사와 타이틀이 표시되어 있으며 뒷부분의 미세한 흠집을 제외하면 깨끗한 컨디션입니다.
작은 크기의 접시로 제품의 스펙 안내와 사진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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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제품은 시간과 여정이 담겨있는 제품으로 물건 하나하나 그 시대 고유의 디자인과 매력을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랜 시간을 거쳐온 물건들로 작은 흠집이나 스크래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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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s Vintage Poole Pottery Plate 'Prince Achmed and the Fairy' by Barbara Fürstenhöfer